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과 장남 김동준 키움증권 대표 어린 시절 모습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준 사장이 작년 키움증권으로부터 2억6천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키움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등기이사 3인의 보수총액은 18억8,865만원입니다.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인 등기이사의 연봉은 공시되는데 이현 부회장은 8억3,159만원, 엄주성 사장은 7억9,593만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공시됐습니다.
김동준 사장의 연봉은 5억원을 넘지않아 공시되지는 않았지만, 등기이사 3인의 보수 총액에서 이현 부회장, 엄주성 사장의 보수를 제하면 2.6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김동준 사장은 지난해 3월 키움증권 이사회에 입성해 6월 이사회 공동 의장까지 맡게 됐지만 아직 외부활동에 나서지 않는 등 경영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당장은 전면에 나서는 것을 좀 부담스러워 하고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시간이 좀 지나면 나오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준 사장은 1984년생으로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다우기술, 다우데이터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2018년 키움인베스트먼트 대표직에 올랐으며, 현재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사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공동의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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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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