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한국은행 제공][한국은행 제공]


국제결제은행(BIS)이 오늘(23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를 "총재로서 훌륭한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BIS는 보도자료를 통해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이 신 후보자 지명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난데스 데 코스 사무총장은 "신 후보자는 경제학계와 중앙은행 커뮤니티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리더(Thought leader)이자 믿음직한 조언자(trusted adviser)로서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BIS는 신 후보자가 BIS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에서 즉시 사임하고, 프랭크 스메츠가 직무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체류 중인 신 후보자는 조만간 귀국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문회는 4월 초중순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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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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