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캐나다 항공기[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현지시간 22일 밤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 착륙하던 중 지상에 있던 차량과 충돌했다고 항공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가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는 CRJ-900 기종으로, 당시 약 10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객들의 피해 여부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피해 차량이 소방차이며, 소방차에 타고 있던 소방관 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공항 내 모든 항공편에 대해 현지시간 23일 새벽 1시 30분까지 이착륙 금지 조치를 발령했습니다.
또 다른 항공 고시에 따르면 공항은 현지시간 23일 오후 2시까지 폐쇄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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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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