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운용, 첫 코스닥 ETF 편입종목 사전 공개 논란지난주 코스닥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쏠리며 인기몰이를 했지만, 수익률은 기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16~20일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ETF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였습니다.
'KoAct 코스닥액티브'에는 지난주 6,783억원이 몰렸고,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에는 1,532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 수익률은 KoAct 코스닥액티브는 -6.35%를 기록했고, TIME 코스닥액티브도 1.31% 하락하는데 그쳤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삼성증권 맹주희 연구원은 "최근 출시한 액티브 ETF로 자금이 쏠리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 확대를 확인했다"며 "향후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수 중심의 패시브 흐름보다는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액티브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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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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