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경영닥터제 2026년 1기 발대식[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경제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FKI)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오늘(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6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닥터제는 2007년 시작된 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주로 대기업 임원 출신 등 한경협 경영자문단이 '경영닥터'로서 대기업·중견기업의 협력회사에 6개월간 자문을 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KT, 효성중공업, 고려아연, 풍산, 오뚜기 총 9개의 대기업·중견기업이 협력사 19개사를 지원합니다.
경영자문단 39명도 이들의 사업 전략 재정비, 재무 관리 체계 개선, 생산·품질 경쟁력 강화, 해외 시장 대응을 돕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기수 경영닥터제 참여 협력사 가운데 우수 자문 성과를 거둔 두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태화정보통신은 자문을 통해 경영분석 도구로 기업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경영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 코넥스는 자문을 통해 설비 위험 요인 196개소를 개선해 약 1억 900만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봤습니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장은 "한경협중기센터는 대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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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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