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이 들어 있던 바비인형 [인디펜던스 경찰 / KCTV 캡처]펜타닐이 들어 있던 바비인형 [인디펜던스 경찰 / KCTV 캡처]


미국 장난감 바비 인형에서 마약 일종인 펜타닐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미국 미주리주 인디펜던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아침 10시 18분쯤 한 할인매장으로부터 바비 인형 포장에서 수상한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이 물질은 펜타닐로 확인됐습니다.

펜타닐은 인형 포장 상자 안쪽에 테이프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매장 측과 협력해 펜타닐이 붙은 바비 인형 5개가 팔린 사실을 확인했으며, 추적 끝에 해당 제품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아직까지 이와 유사한 바비 인형이 다른 판매점에 입고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계속해서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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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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