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해작사령관인 김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임 해군총장은 내일(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방부는 김 총장 내정자에 대해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작전 분야 전문가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다"며 "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동길 전 해군참모총장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으로 징계 처분을 받자 지난 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전 총장은 계엄 선포 후 합참 계엄과에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27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이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위반' 사유로 강동길 총장에 대해 '정직 1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