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이어진 조문 발걸음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제공]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제공]


중국 정부는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들에 애도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대전에서 최근 화재가 발생해 여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부상자가 조속히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