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지난 22일 공장에서 작업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진 사고에 대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입장문에서 "송도 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협력 업체 근로자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 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분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며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와 장비 점검은 마친 것으로 확인된다면서도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셀트리온[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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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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