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서 풍력발전기 화재[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오일영 기후에너지정책실장과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등을 현장에 급파해 소방 당국과 함께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연마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덕 풍력발전설비는 지난달 2일 21호기에서 타워 꺾임 사고가 발생해 특별안전점검을 받았으며, 화재가 발생한 발전기는 블레이드 균열이 발견돼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발전 설비 정비 과정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검토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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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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