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국내주식 복귀계좌(Reshoring Investment Account, 이하 ‘RIA’)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 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이 RIA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 절세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상 세액은 토스증권 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되며, 실제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 시 우대 환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주식 투자로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예상되는 투자자는 RIA 계좌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 해외상장 ETF 등이 대상이며, 해당 자산을 매도한 뒤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 ETF 등에 투자하거나 일정 기간 자금을 유지하면 세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세제 혜택은 매도금액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0%까지 공제되며, 매도 시점에 따라 공제율은 단계적으로 낮아집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RIA는 복잡한 세제 조건을 이해해야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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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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