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와 정치권 사이 연결고리로 지목된 단체, 근우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근우회와 이희자 회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이 회장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박성중, 권성동 의원에게 법정 후원금액인 500만 원을 넘겨 각각 1천만 원씩 후원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신천지가 근우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의혹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압수수색 진행 중인 신천지 본부(과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30일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의 모습. 2026.1.30 ksm7976@yna.co.kr
(과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30일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총회 본부의 모습. 2026.1.30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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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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