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광화문광장 공연[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배우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디자이너 이정우씨가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불거진 방탄소년단 저격 논란에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나라에선 유명인의 가족은 덕질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는 건가"라며 "나는 은퇴한 지 오래된 일반인이다. 84억 8천만명 중 하나일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에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넘어간 내용을 보고 웃으면서 올린 것"이라며 "10년 차 아미가 자신이 응원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이씨는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영상을 공유하며 올린 영상에 "영어하는 리더와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그래도 사랑한다 모두"라고 적었는데 이 때문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비하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씨의 설명대로 이 논란은 과거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 중 스스로 한 말을 인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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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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