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하는 강유정 대변인(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재정경제부 제2차관, 우주항공청 청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2.2 superdoo82@yna.co.kr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24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 매도한 상태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거주 중인 용인 기흥구 아파트를 지난해 11월 매물로 내놨고, 최근 시세보다 다소 낮은 가격에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하는 등 다주택 규제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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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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