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삼거리역 조감도[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서울시가 325개 역세권 전체를 교통 거점에서 생활 거점으로 개발합니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역세권 범위를 기존 250m에서 350m로 확대하고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해 기반을 다졌다며, 이를 포함한 종합 개발 사업을 전체 역세권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역세권 개발 대상지 확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입지 범위 확대 ▲환승역 개발 확대 및 용적률 완화 ▲역과 역 사이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성장잠재권 활성화 사업' 방안 등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기존에는 중심지 역세권 153곳에서만 가능했던 상업지역 용도지역 상향을 서울 전체 역세권 325곳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100곳을 추가 개발합니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역사와의 거리를 기존 350m 이내에서 500m로 확장해 기존 127곳 12만 세대에서 366곳 21만 2,000세대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환승역 주변은 반경 500m 이내에서 일반상업지역을 기준으로 용적률을 최대 1,300%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역세권만큼 유동인구가 많은 역과 역 사이 간선도로변 개발 사업도 추진됩니다.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을 허용해, 향후 5년 동안 60곳을 선정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심권에서 역 주변 250m 지역을 일컫는 역세권은 이동 거점이자 생활 중심지임에도 소형 필지의 비율이 높고 개발 여건이 제한돼 체계적인 개발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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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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