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6 scoop@yna.co.kr(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6 scoop@yna.co.kr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종량제 봉투 대란'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부 대응이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프타와 헬륨 등 원자재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 우리 산업과 민생 전반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와중에도 부동산 겁박하기에 바쁘고, 추경만 하면 (중동 사태로 인한) 위기가 다 해소될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금의 위기는 돈을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라며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와 같이 카타르 LNG 도입이 막힌 이탈리아는 총리가 직접 알제리까지 달려가서 확대를 요청했다"며 "대통령이 정말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한편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6·3 지방선거 후보들을 겨냥해 "지역 주민들을 우습게 보는 범죄 공천 라인업"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고가 아파트 매입 의혹에 대해 "떳떳하다면 증빙자료를 내놓아서 국민들께 소상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서울시장 경선 유력 주자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경찰관 음주 폭행 전과자"라고 비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두 사람은 소위 명픽,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후보란 공통점이 있다. 이 대통령이 손수 만든 서울 그리고 성남 경찰관 음주 폭행범 라인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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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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