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타격 모습. [AP=연합뉴스]MLB 정규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타격 모습. [AP=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6일)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팀은 뉴욕 양키스에 0-7 완패했습니다.
1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오른 이정후는 양키스 선발 맥스 프리드의 초구를 강타했지만 2루 땅볼로 잡혔습니다.
시속 166km로 측정된 빠른 타구였습니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중견수 뜬공, 7회 선두 타자로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습니다.
9회 무사 1루에서 마지막 타격 기회를 잡은 이정후는 비교적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 정면으로 향하며 빈손으로 물러났습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샌프란시스코 부임 후 첫 경기에서 영패를 당한 가운데, 뉴욕 양키스는 원정 개막전에서 1967년 이후 59년 만에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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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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