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효철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 중 폭행 피해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신 후보 측은 오늘(26일) 선거운동 방해와 폭행 사건과 관련 경찰 신고와 함께 피해자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신 후보는 지난 22일 오전 대구 동구 안심근린공원에서 유세를 벌이던 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당시 주먹으로 여러 차례 맞았으며, 이 과정에서 폭언도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신 예비후보를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마쳤으며,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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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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