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계좌 IMA 사업자 인가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첫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늘(26일) IMA 1호 상품인 ‘N2 IMA1 중기형 1호’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2.5년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가입할 수 있습니다.

판매 한도는 총 4천억원으로,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기간보다 일찍 판매가 마감될 수 있습니다.

수익은 실제 운용 성과에 따라 결정되는데, 기준 수익률은 연 4%이며 이를 웃도는 성과에는 성과보수가 적용됩니다.

원금은 NH투자증권이 지급을 보장하지만 폐쇄형 구조여서 중도 환매는 제한됩니다.

운용 자산은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기업 자금조달 관련 자산이 중심입니다. 여러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해 특정 자산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운용을 통해 시장금리 대비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는 설명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IMA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기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당사의 신용도와 IB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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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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