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3.10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3.10 uwg806@yna.co.kr국민의힘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오늘(26일) 당 지도부에 당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 부원장은 지난 22대 총선 출마 당시 여론조사 왜곡 혐의로 기소됐다가 오늘(26일)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 받으며, 피선거권이 박탈됐습니다.
장 부원장은 연합뉴스TV에 "당에 부담을 주기 싫었다"며 사퇴 의사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당 지도부의 만류에도 장 부원장이 확고한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의도연구원도 공지를 통해 "장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여의도연구원은 이를 수리했다"고 알렸습니다.
장 부원장은 앞서 SNS에 "억울함을 토로하자면 끝도 없지만 사법부를 존중하는 게 정치인으로서 보여줘야 할 모습"이라며 "잠시 중앙정치 무대에서 멀어지지만, 방송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당과 보수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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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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