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자 이동통신 업계도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SK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를 엄격히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며, 3~4층 등 저층 구간 이용은 제한합니다.
KT는 통신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 대응을 강화했습니다.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 사옥의 설비와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조·조명 설비의 효율적 운영으로 전력 소비를 최적화합니다.
아울러 이미 마련한 '총량자율근무제'와 재택근무·듀얼워크 등 유연근무제로 에너지 절감에 동참할 방침입니다.
LG유플러스는 임원 업무용 차량을 포함한 국내 전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했습니다.
차량 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일치하는 날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분야의 저전력·고효율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현장 점검 차량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전원 차단 등 실무적인 절전 조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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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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