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세먼지 '나쁨' [연합뉴스 제공]


오늘(27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 이상으로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서울 서초구의 시간당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8시에 89㎍/㎥, 오전 9시에는 99㎍/㎥까지 치솟았습니다.

오늘(27일)은 대기 정체하며 먼지가 계속 축적된 가운데, 낮부터 북서풍에 실려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전국의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전 권역이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특히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는 오전과 밤에 '매우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주말인 내일(28일)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 기류가 유입되면서 먼지 농도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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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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