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제62기 정기주주총회[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남양유업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제6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보통주 주당 1,428원, 우선주 주당 1,433원의 배당을 결정했으며, 총 배당금 규모는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250% 늘었습니다.
또 홍원식 전 회장 일가가 횡령·배임 혐의 재판 과정에서 회사에 피해 변제를 위해 공탁한 83억원을 특별배당 형태로 주주에게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승언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취득·소각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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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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