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촬영 김도훈] 2025.12.29[촬영 김도훈] 2025.12.29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전략 사용량을 줄이자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청와대는 내부 에너지 절약 방안을 수립해 오늘(27일) 직원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절약 방안에는 여민2·3관의 저층 엘리베이터 운행을 제한하고, 사무기기나 조명 사용 효율화를 통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냉난방의 경우 4월까지는 난방을 기준 온도인 20도보다 2도 낮은 18도로, 5월부터는 냉방을 기준온도보다 2도 높은 28도로 조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에너지 사용량을 10~15% 절감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전기요금은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으려 한다"면서도 한전의 손실 폭 증가를 우려해 "국민이 전기 절약에 각별히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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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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