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인사말하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7

ond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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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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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북핵 문제, 중동 상황 등 현재의 국제 환경에서 "견고한 일한관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미즈시마 대사는 오늘(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일한이 국제사회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성이 커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는 "하루빨리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며 "일본은 중동 여러 국가와 양호한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석유 대부분을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과 일본에게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은 중요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해선 국제에너지기구(IEA) 의 비축유 방출 합의 등을 말하면서 국제사회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의 헌법개정 움직임에 대해선 "전후 80년 동안 평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 공헌해왔고, 일본 국민 아무도 다시 군사 대국화를 이루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보상안인 '제3자 변제' 방식에 대해선 "일한 관계를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도 민간 기업들의 재단 참여 논의는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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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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