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김광현[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SSG 랜더스의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자신은 괜찮다"며 걱정해준 팬들에 건강한 복귀를 약속했습니다.
SSG 구단은 27일 "김광현이 일본 나고야 소재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무사히 마쳤으며, 앞으로 약 1개월간 일본에서 회복 및 재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현도 구단을 통해 "팬 여러분이 보내준 응원 덕분에 수술을 무사히 잘 마쳤다"면서 "마취에서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말은 '저 괜찮다'는 것"이라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어 "당분간은 우리 팀을 응원하며 재활에 집중하겠다. 다시 마운드 위에서 뵐 수 있도록 건강하게 돌아오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지난달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어깨 통증을 느껴 귀국했고 정밀 검사 결과 왼쪽 어깨뼈가 가시처럼 자라나 주변 조직을 자극하는 골극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본에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해 왔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구단에 따르면, 수술 후 재활까지는 6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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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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