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서산시 웅도에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리가 세워졌습니다.

서산시는 오늘(27일) 대산읍 웅도리 모개섬 일원에서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웅도 갯벌 생태계 복원은 250억원을 들여 대산읍 웅도리와 대로리를 잇는 300m 길이의 해수 소통형 교량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웅도는 서산지역 4개 유인도 중 유일하게 진입로가 설치된 지역으로, 기존 교량은 해수 소통이 차단되는 폐쇄형 유두교였습니다.

해수 소통 차단으로 갯벌 퇴적과 수산생물 감소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해수 소통형 교량이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편의는 물론 갯벌 복원과 주변 수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은 물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성 향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