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화재[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소방본부 제공]밤사이 경북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8일) 밤 11시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동(480㎡)과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3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같은 날 저녁 7시 반쯤엔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 불이 나 기숙사 건물 일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6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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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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