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내 주요 닭고기 생산업체들이 치킨 프랜차이즈와 대형마트 등에 공급하는 가격을 잇달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9일) 유통·식품업계에 따르면 닭고기 생산 1위업체인 하림과 계열사인 올품, 마니커 등 주요 닭고기 업체들은 최근 대형마트 닭고기 공급 가격을 5∼10% 인상했습니다.
대형마트는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하림, 마니커 등으로부터 닭고기를 직접 공급받습니다.
규모가 작은 마트나 슈퍼마켓은 대리점을 통해 닭고기를 구입하는데, 하림 등 업체들은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도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가 닭고기 업체에서 구입하는 가격 역시 최근 10% 가량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림 측은 최근 고병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공급이 부족했고 환율 상승에 따라 수입 사룟값이 올랐다며 공급가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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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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