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제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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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제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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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1명이 별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또 한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께서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자신의 SNS에서 "고인께서는 인간의 존엄이 철저히 유린된 시대를 온몸으로 견뎌내셨으며, 참혹한 고통을 딛고 세상에 나와 진실을 증언하셨습니다"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어 "우리 모두에게 결코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고, 다음 세대가 보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겨주셨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굳건히 세워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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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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