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헌화하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사진제공=국가보훈부] 28일 오후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고(故)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함께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가보훈부] 28일 오후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고(故)이상희 하사의 부친인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함께 해상 헌화를 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차관이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에서 열린 해상 헌화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보훈부는 어제(28일) 강윤진 차관이 백령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 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 차관이 천안함 46용사 해상 헌화에 참석한 것은 처음입니다.
보훈부는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해상 헌화에 참석한 것은 천안함 피격이 북한 소행이라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차관의 해상 헌화는 그제(27일)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서 나온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과 관련한 정치권 논쟁을 불식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앞서 조선일보는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의 말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기념식을 마치고 퇴장하는 도중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는 유족의 요청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사과를 하겠느냐'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를 두고 야당에서 비판이 나오자,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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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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