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미군의 핵심 전략자산인 조기경보통제기가 전투 중 처음으로 파괴됐습니다.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서 이란 공격을 받아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기종은 약 3억 달러, 우리 돈 약 4,500억 원에 달하는 고가 장비로, 전 세계 운용 기체 가운데 전투로 손실된 첫 사례입니다.

E-3 센트리는 공중에서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탐지하고 전투기를 지휘하는 ‘하늘의 눈’ 역할을 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미군은 약 60여 대를 운용하고 있어 대체는 가능하지만, 이번 손실은 전략적·상징적 타격이 크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편 이번 중동 전쟁 과정에서 미군은 드론 격추 등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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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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