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2026.3.30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0일 국회 인근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2026.3.30 nowwego@yn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30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국회로 출근했습니다. 정부의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한 겁니다.

정 대표는 마포구 자택에서 국회로 출근하기 위해, 오전 7시 10분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흥창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로 환승했습니다. 이후 국회의사당 앞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해 국회 의원회관까지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정 대표는 출근길에 만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 할머니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앉으세요. 저는 젊어요"라고 말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마포 주민들, 서울 시민들이 따뜻하게 환영도 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들도 차량 5부제를 잘 지켜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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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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