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정부가 거듭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에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장관은 SNS를 통해 "전국 지방정부와 생산 공장을 확인한 결과 절반 이상이 이미 6개월 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하고 있었다"며, 가격 인상 또한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며, 종량제 봉투가 부족할 경우 일반 봉투 배출도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 봉투 공급이 차질을 빚을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봉투를 사재기 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기후부가 조사한 결과 22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54%는 6개월 치 종량제 봉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료 또한 1년 이상 공급하는 데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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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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