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오늘(30일) 부동산 보유세 인상 전망에 대해 7월 세제 개편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인 진 의원은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불필요한 주택을 보유하는 데 따른 부담을 마땅히 져야 한다는 의견을 견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보유세 인상이) 세제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유세 개편을 6·3 지방선거 이후 논의하는 건 정무적 판단이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아무래도 민주당은 그런 점을 강하게 염두에 두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으로서는 (지선을 앞두고)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정청이 2월에 합의한 부동산감독원 설치가 지연되는 데에, 담당 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의 윤한홍 위원장이 “이 문제에 부정적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편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부동산 문제 최후 수단으로 보유세를 올릴 수 있다고 시사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