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기무라 류지[교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교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약 3년 전 선거 지원 유세 중이던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폭발물을 던진 범인에게 징역 10년형이 확정됐습니다.
30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는 살인미수와 폭발물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기무라 류지(27)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에서 선고된 징역 10년형을 확정했습니다.
기무라는 2023년 4월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서 지원 유세 중이던 기시다 당시 총리를 향해 수제 폭발물을 던졌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기소됐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다치지 않았으나 주변에 있던 청중 등 2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시선을 끌어 평소 불만을 가진 선거제도에 대한 자기 생각을 알리고자 범행했을 뿐 살의는 없었다고 주장해 왔으나 법원은 살인 미수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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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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