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사고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간 30일 텍사스 코몰 카운티 불버드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몰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살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세상을 등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상을 입은 교사는 샌안토니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고등학교는 대학 진학을 위한 학업과 기술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스팀'(STEAM)이라고 불리는 창의 융합형 과학기술교육 과정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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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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