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주유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2차 최고가격제 시행 닷새 째인 오늘(31일), 전국 기름값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1,880원대로 올라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88.99원으로, 전날보다 7.90원 올랐습니다.
전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7.49원 오른 1,880.72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의 경우 오름폭이 가장 가팔라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이미 1,900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8.96원 오른 1,941.96원, 경유는 10.75원 오른 1,918.2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유소는 통상 일주일의 기름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1차 최고가격제 시행 당시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받은 재고가 소진되면 조만간 유가 오름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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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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