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김효주[AP=연합뉴스][AP=연합뉴스]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습니다.
김효주는 오늘(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위 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김효주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입니다.
골프 세계랭킹은 최근 2년간의 누적 성적으로 집계됩니다. 김효주는 지난 23일 LPGA투어 파운더스컵 우승에 이어 30일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나서 우승 두 번과 3위를 기록한 김효주의 최근 기세를 고려하면 1위 도전도 충분히 해볼 만한 상황입니다.
세계랭킹 1위는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굳게 지켰고, 김효주와 2주 연속 우승 경쟁을 벌였던 넬리 코르다가 2위에 자리했습니다.
김효주에 이어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순위가 높은 김세영은 10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를 지켰습니다.
티샷하는 전인지[AP/연합뉴스][AP/연합뉴스]포드 챔피언십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한 전인지와 윤이나도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포트 챔피언십에서 단독 5위 성적을 낸 전인지는 지난주 145위에서 무려 54계단이나 상승한 91위가 되며 모처럼 만에 다시 100위권 내로 진입했습니다.
전인지가 LPGA투어 대회에서 5위 내 성적을 낸 건 2022년 8월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이후 무려 3년 반 만입니다.
포드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오른 윤이나 역시 7계단 상승한 6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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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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