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게티이미지뱅크 제공][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고기, 햄·소시지 등을 제조하는 식육 가공업체와 식육 즉석 판매가공업체 1,224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체 25곳을 적발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사항은 자가품질검사 위반(9곳), 폐기용 축산물 미구분 표시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7곳), 위생교육 미이수(4곳),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판매(2곳), 표시기준 위반(2곳) 등입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정부가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식약처와 지방정부는 이번 점검과 함께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식육가공품 총 1077건도 수거해 식중독균과 동물용 의약품 등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3건이 부적합 판정돼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및 폐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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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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