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만개한 한국조폐공사 앞 도로[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조폐공사가 다음 달 4일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2026년 벚꽃 페스티벌'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지난 20일 발생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공장 화재 희생자를 애도하고 지역사회가 아픔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당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벼룩시장과 초청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왔습니다.
축제 취소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벼룩시장 참여자 등 사전 신청자들에게도 개별 연락을 통해 관련 내용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성창훈 사장은 "화재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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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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