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순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오늘(31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029만 9,428건을 분석했습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수성했으며, 한국투자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KB증권(4위), 하나증권(5위), 키움증권(6위), SK증권(7위), 신한투자증권(8위), 삼성증권(9위), 토스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발표에서 2위였지만 9위로 순위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SK증권은 글로벌사업본부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반으로 TOP10에 처음 진입했습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국내외 정세 불안 속에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냉정한 선택 기준이 증권사 브랜드 순위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플랫폼 강화를 바탕으로 브랜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며 "이제 증권업계의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업력을 넘어 디지털 혁신과 트렌드 대응 속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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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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