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제공][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국산 신품종을 앞세워 신선 농산물 수출 시장 다변화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농식품부는 포도와 딸기, 배, 파프리카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력과 해외 수요를 반영한 신품종을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해당 품목 신품종 수출은 358만달러 규모였으며, 올해는 10%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출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매뉴얼과 교육을 제공하고, 묘목과 자재, 마케팅 지원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품목별로는 포도의 경우 샤인머스캣 중심에서 벗어나 적색계 신품종을 확대해 수출 시기를 늘리고 북미와 러시아 시장으로 확대합니다.

딸기는 고품질 신품종을 앞세워 미국과 중동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배는 조생종 신품종을 통해 수출 시기를 앞당길 계획입니다.

파프리카 역시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해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넓힙니다.

농식품부는 신품종 육성과 연구개발을 통해 K-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