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법원이 국민의힘 컷오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을 두고 "당의 잘못된 결정이 바로 잡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가 자정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법원 판단까지 간 것에 대해 송구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법원 판단으로 공천 경쟁에 참여할 권한을 확보했다"며 "전략공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선 기회를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국민의힘 공관위의 당규 위반을 이유로 김 지사에 대한 컷오프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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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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