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종이공장 화재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4.1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4.1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1일) 오전 8시 15분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오후 1시 33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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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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