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 손에 든 트럼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통상부는 현지시간 31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발표한 무역장벽보고서(NTE)와 관련해 향후 미국과 비관세 현안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일) 산업부에 따르면 USTR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바탕으로 양자 현안에 대해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지난해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간 공동설명자료에 명시된 한미 전략적 투자와 비관세 관련 합의사항을 언급했습니다.

또 비시장 정책 및 관행, 노동, 환경 등 분야를 주요국 대상 서술에 새로이 추가하면서 한국과 관련된 분량도 지난해 7페이지에서 올해 10페이지로 다소 증가했습니다.

산업부는 미국 이해관계자들이 USTR의 공개 의견수렴 시 제출한 내용에 대해 지난 2월 USTR 측을 만나 우리 정부 의견서를 직접 전달하고, 대면 협의를 통해 우리 입장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미측과 비관세 현안 관련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비관세 합의사항 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한미 통상환경을 지속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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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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