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SNS에서 미성년자로 위장해 함정수사 중이던 경찰에 성적 메세지를 보낸 해양경찰관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착취 목적 대화 미수 혐의로 인천해양경찰서 직원 3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SNS에 성매매 암시글을 올리고 미성년자와 성적 대화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관련 불법 행위를 모니터링 중이던 경찰은 당시 A씨가 올린 글을 보고 미성년자로 위장했으며, A씨는 만남 장소로 정한 인천 서구청 인근으로 나갔다 현행범을 체포됐습니다.

인천해경서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전날 A씨를 직위 해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