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석에 앉은 이상민 전 장관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2025.10.17 [연합뉴스 자료사진]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2025.10.17 [연합뉴스 자료사진]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차 선서를 거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2일) 박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공판을 열고 이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습니다.
신문에 앞서 이 전 장관이 선서를 거부하겠다고 밝히자, 재판부는 이 전 장관에 대해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3일 김건희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 뒤, 오는 20일 변론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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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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