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 뉴욕 증시는 이란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3% 내린 46,504.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11% 오른 6,582.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18% 오른 21,879.1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향후 2∼3주에 걸쳐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히자, 투자자들의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이날 뉴욕증시는 급락 출발했습니다.
장중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감시하는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증시는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잠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감시를 위한 프로토콜을 작성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는 0.3% 상승했으며, 비트코인은 1.8% 내린 6만 6,294.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1bp(1bp=0.01%포인트) 하락한 4.30%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금 현물은 1.8% 내린 온스당 4,673.4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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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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