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소상공인 단체들이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구내식당 운영 중단을 촉구하며 ‘1천만명 서명운동’에 나섭니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 120여 개 소상공인·자영업 단체는 내일(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앞에서 ‘불요불급 관공서 및 대기업 구내식당 폐지를 위한 1천만 범국민 서명운동’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구내식당 운영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임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확대해야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공 부문의 결단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즉 ESG 경영을 촉진하고 직장인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주최 측은 모란시장을 시작으로 서명운동을 전국 주요 도시로 확산시켜 공공기관과 대기업 임직원의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하고, 이를 전 국민 참여형 소비 캠페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서명운동 본부 관계자는 “관공서의 문이 열리면 골목이 살고, 골목이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뛸 것”이라며 “1천만명의 뜻을 모아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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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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